CEO

백승재 대표이사는 미디어콘텐츠/ICT 분야를 중심으로 20여년간 투자 및 사업개발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.

VC 투자뿐 아니라 조선일보, ㈜CJ, Wilkinson&Grist, LG유플러스 자회사인 미디어로그 등 여러 기업에서 저널리즘 및 경영 관련 경력을 두루 쌓아왔습니다. 투자 시 기업 투자는 물론 프로젝트 투자 방식 역시 적극적으로 활용하며, 피투자기업에 대해 국내외에 폭넓게 보유한 Value-up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합니다.

2018년 ㈜센트럴투자파트너스의 대표이사로 취임해 제반 펀드의 투자와 경영을 총괄하고 있습니다.

현재 QST(Qatar Sports Tech) fasttrack, Endeavor China,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투자 분야와 연관된 여러 국내외 외부 기업/기관의 멘토 및 파트너로도 활동중입니다.

대한민국
벤처캐피탈의 중심에
서겠습니다.